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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23년 07월 23일 2024년 02월 24일

달이 외로워 보여.

네가 외로운 거겠지.

토끼가 혼자 있잖아!

사람 눈에는 안 보여서 그래.

그런가?

외로움은 상대적인 거야.
그건 사람의 관점일 뿐이지.
우리가 고래의 말을 알아 먹지 못하는 것처럼.
그것에 동의하느냐 아니냐는 전적으로 토끼의 선택인 거지.

공상/우화 균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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