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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18년 09월 22일 2023년 01월 24일

"안돼. 이건 아버지가 남긴 유일한 유품이야."

 

우릴 놔두고 도망간 아버지

 

첼로. 요즘 세상에 누가 음악을 들어?

 

"3일치 식량을 주세요. 하루치라도 좋아요!"

 

"첼로에 기대봐. 따뜻하지? 엄마가 죽고 싶었을 때 첼로 소리를 들었어."

 

대장, 웬 여자와 어린 여자 아이가 죽은 것 같습니다.

 

꽃 한 송이를 놓아 아침에 엄마가 죽은 것을 확인한 여자아이는 첼로를 붙잡고 울었다.

 

"죽었어? 아니요. 숨은 남아 있는 것 같은데."

 

"데리고 가자."

 

"불가능합니다. 걸을 수가 없는데 부축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먹을 거라고 놓아줘. 식량도 부족한데. 그 정도 해줘야 하지 않겠나. 메모도 챙겨놔. 걸을 수 잇으면 다 데려간다."

장면 관계 회복
장면 첼로 케이스
장면 해피 앤딩
장면 지저스 클럽
장면 유랑
장면 내 생애 다섯 곡
장면 슈퍼 장애인 올림픽
장면 김씨의 정원
장면 2024세기 카스트
장면 혼자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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