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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22년 03월 10일 2026년 06월 23일

원숭이에서 나중에 인간이 되는 유인원으로 진화한 최초의 인간은 루시(Lucy). 그렇다면 늑대는 언제 늑대이기를 포기하고 개가 되기로 선택했을까?

 

새 길을 찾아나서려는 늑대
라이카는 1957년 11월 2일, 카자흐스탄의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스푸트니크 2호에 실려 최초로 우주로 날아간 떠돌이 개의 이름. 만약 최초의 개가 된 늑대가 미래를 보고 스스로 그 길을 선택했다면? 용맹하고 멋있지만, 거친 야생에서 늑대의 무리와 어울릴 것인가? 듬직하고 귀여운 개가 돼서 인간과 의지하고 사랑하며 살 것인가?

 

서로를 알아본 인간과 개

원래는 개의 습성과 늑대의 습성이 어떻게 다른지 조사했으나, 사실은 늑대 안에 개의 습성이 있는 것일 뿐이었으며, 늑대에 대해 조사하면 할수록 원숭이보다 더 인간과 닮았다. 어쩌면 인간을 관찰하던 최초의 개와 최초의 개를 관찰하던 인간이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음을 알아채고, 서로를 길들이기로 마음먹은 것일 수도 있다.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기에 개가 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늑대가 아닌 최초의 개, 라이카가 되기로 선택한 것이다.

 

늑대의 습성

  • 눈빛으로 의사를 전달하므로 눈빛이 날카롭다.
  • 동료를 격려하거나 무리에게 경고할 때 울부짖는다.
  • 사냥 본능이 있으며 다수결에 따라 무리지어 사냥한다.
  • 우두머리가 먹이를 찾아나서고 먹이를 찾으면 동료를 부른다.
  • 일부일처제로, 온가족이 새끼를 돌보며 부성애가 강하다.
  • 암컷과 새끼를 먼저 먹이고 먹이를 먹는다.
  • 이동할 때 병들거나 상처 입은 늑대를 무리의 앞에 세운다.
  • 우두머리는 맨 뒤에 홀러 떨어져서 맹수의 공격을 방어한다.
  • 늙은 늑대는 중재자의 역할을 담당하며, 늙은 늑대를 공경한다

 

최초의 개는 어떤 개였을까?

믿음직스럽고 책임감이 강하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이해심이 깊다.

이타적이며 사랑스럽다.

 


2021년 6월 15일 “제발 징징대는 응석받이 문화를 조장하지 마라”, 구동진 컬럼니스트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496

 

2021년 9월 3알 높은 늑대의 치명적 감성… 반려견의 기원,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EQ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903/109069165/1

말이나 소처럼 인간이 개를 길들였다기보다는 늑대가 스스로 인간의 친구가 됐을 가능성이 더 높다.

 

2021년 9월 20일 DW Documental, Perros y humanos https://youtu.be/3yLoofhSdVc

 

2026년 6월 19일 강아지들은 사람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눈썹 근육이 발달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https://www.instagram.com/p/DZvFTmKpY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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