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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22년 05월 27일 2023년 01월 24일

"불꽃을 흘리지 말고 다녀!"

 

불은 자주 꽃을 흘리고 다녔다.

물의 신에게 늘 핀잔을 들으면서도

 

행운의 여신이 의미 없이 미소를 흘리듯

불은 자주 넋을 놓아 꽃을 떨어뜨렸다.

문제는 불의 꽃은 눈부시게 빛나서

눈을 멀게 할 뿐더러 순식간에

일대를 잿덩이로 만들어버렸다

 

그냥 잠시 흘기듯 지나쳤을 뿐인데,

한순간 노란 잎은 검게 그을리고

연기가 피어오르며

아까와는 다른 냄새가 났다

 

"제발!"

 

물의 신이 다시 외쳤다.

 

"냉정을 유지하라고 제발!"

 

ㅎ1

장면 못 알아먹는 노래
장면 내일의 원숭이
장면 불의 꽃
장면 살인자의 형벌
장면 그대로 지나친 건
장면 글쟁이 의사
장면 편커플
장면 키스 타임
장면 레, 초희
장면 나이의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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