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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22년 05월 31일 2025년 12월 21일

옛날 옛날에
하늘에서 웬 신이 내려와
원숭이 무리에게 다가가서
"너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주겠다."고 하자,
다들 달고 맛있는 바나나를 달라 외쳤는데,
똑똑한 원숭이 한 마리가 튀어 나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다른 건 필요 없소.
나에게 내일을 주시오.
인간이 말하는 그 내일을 말이오.
그것이 나에게
지금보다 훨씬 크고 맛난 바나나를
만들어줄 것이오."

 


질문.동물에게도 내일이라는 개념이 있을까? 다람쥐가 본능적으로 도토리를 모으는 것과 달리 내일을 기다리며 미래를 상상하기도 할까? 내일 하려고 먹이 사냥을 미룬 다거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욕구를 참는 다거나, 내일의 복수를 위해 칼을 간 다거나.


만약 어느 날부터 동물이 미래를 준비하게 된다면? 더 나아가 특별한 의도를 갖고 설계하려고 한다면? 인간과 어떤 충돌이 벌어질까? 우선 인간한테 따질까?

 


1963년 프랑스 소설 혹성 탈출, 피에르 불(Pierre Boulle)

장면 사는 이유가 필요해
장면 자발적이었다는데요
장면 외계인계 인간
장면 못 알아먹는 노래
장면 내일의 원숭이
장면 불의 꽃
발상 중소기업을 위한 공유 센터
발상 배우 캐스팅을 돕는 전자잉크 카드
발상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국외 레스토랑
공상/우화 상상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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