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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22년 06월 07일 2025년 12월 21일

외계인이 별건가요?
다른 사람들하고 다르면 외계인이지.

전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외계인이었어요.
친구들 모임이든

온라인 커뮤니티든
공감할 수 있는 데가 없거든요.
어디를 가든 상종 못할 사람들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역시 나랑 다르구나!
예상했던 그대로네.
혼자 붕 뜬 기분이랄까?
그래서 명절도 싫었고, 동창 모임도 안갔어요.
같은 언어를 쓰는 데도 통하질 않으니깐.

외계인끼리
외계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데가 어디 없을까요?

 


2010년 10월 4일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Je pense trop), 크리스텔 프티콜랭 http://app.ac/qjMlUAa23
“난 외계인인가 봐요! 난 생각이 너무 많아요. 성격이 까다롭고 쓸데 없는 일로 끙끙 앓는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머릿속이 늘 복잡해요. 가끔은 생각을 멈추고 싶어요. 나만 다른 별에서 온 사람 같아요. 내가 낄 자리는 없는 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2021년 1월 29일 외계인, 한(스트레이 키즈) https://youtu.be/meQvDHBSxbQ

지구에 툭 떨어진 I’m an alien on this earth. 나 홀로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보이고, 아무리 웃어봐도 I feel so lonely. 지구인과 섞이려고 드는 외계인. 소리내 말을 해봐도 누구도 듣질 않아.

 

장면 사는 이유가 필요해
장면 자발적이었다는데요
장면 외계인계 인간
장면 못 알아먹는 노래
장면 내일의 원숭이
장면 불의 꽃
발상 중소기업을 위한 공유 센터
발상 배우 캐스팅을 돕는 전자잉크 카드
발상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국외 레스토랑
공상/우화 상상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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