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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22년 10월 12일 2024년 10월 04일

인정이든 사랑이든 사과든 억지로 강제할 수 없는 건데,

 

인정

왜 꼭 그 사람이어야 해요? 왜 그 사람한테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냐구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당신을 인정하는데, 그 사람이 아니라고 해서 당신이 아무 것도 아닌 게 아니잖아요!


사랑

왜 그 사람한테 사랑받기를 원해요? 그 사람은 당신이 그 사람을 생각하는 만큼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그런데 왜 꼭 그 사람한테만 사랑받기를 원하냐고요! 그게 폭력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사과

왜 굳이 사과받기를 원해요? 그 사람한테 진심어린 사과가 가능하다고 믿어요? 그렇다고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원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사과 받았다고 해서 완전무결한 세상이 펼쳐지는 것도 아닌걸요.

장면 프로그래밍 +2
장면 파편
장면 목소리
장면 단 한 번만, 너의 하루를 허락해줘
장면 그림자 사랑
장면 새벽녁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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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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