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단상

2021년 10월 17일 2023년 01월 24일

손가락 움직이고

다리에 힘이 있고

정신 말짱하면

 

어떻게든 살아지나니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당신 인생을 사세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혼자 힘으로 사세요.

한 세월 같이 하면
그것으로 흡족하지 않던가요?

시상 이것은 시일까? 수필일까?
시상 너라고 달랐을까?
시상 좋은 사람의 좋은 사람
시상 설거지
시상 죽기로 결심하다
시상 잼민이라 어쩔티비
시상 남이사
시상 눈치 보지 마세요
시상 좀 넘어가면 어때
시상 그러했다고 해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