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상

2024년 08월 27일 2025년 04월 20일

http://ticket.yes24.com/Special/50301

 

2024년 8월 24일(토) 오후 6시 첫공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성공해서 보러 갔다. 입장 줄이 너무 길어서 공연 전에 입장할 수 있을지 불안했다. 스테이존 하루 전날까지 신청해야 한데서 했는데, 마감 시간을 확인하지 못해서 간발의 차이로 선물을 못받아서 아쉬웠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은 빛났고, 공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다. 애초에 랩이 많다고 찾아 듣지 않았던 게 아쉽다. 아무리 봐도 록 마니아의 취향을 저격하는 노래가 많다. 언젠가 한지성 단독이나 김승민과 함께 하는 록 공연을 보고 싶다. 그런데 공연을 잘 보고 왔는데, 커뮤니티에서는 마플이 많았다. 이런 건 축구 커뮤니티랑 비슷한 것 같다.

 

스트레이 키즈 팬덤 반응
첫콘은 버린다.(왜 처음부터 잘 하지 못하는 거냐!)
토롯코 없다.(이럴 거면 스탠딩과 가격 차별해줘야지. 자기네들끼리만 행복해서 소외감 느꼈다. 플로어 내려가면 하나도 안 보인다. 돌출 무대를 더 크게 만들던가. 백도어 문 연출 별로다. 등지는 무대 안 했으면 좋겠다.)
멘트 없다.(솔로곡 설명이 없다. 소감도 없다. 버블로 스포하는 게 맞는 거냐!)
공연 시간이 짧다.(평소 3시간은 했는데, 금번은 2시간 반이다.)
콘서트가 아니라 음악 축제나 음악 방송 같다.(음향 별로다. 노래만 하고 소통 없이 끝나버렸다.)

 

2024년 9월 01일(일) 오후 5시 막공

한 공연을 두 번 본 건 지오디 이후 오랜만이다. 중앙을 선호해서 선택했는데, 자리가 첫 날과 비슷해서 둘째날 1층 가장자리 좌석을 버리지 말걸 그랬나보다. 당연하겠지만 선예매에서 실패하면 일반예매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적다. 멘트가 많아져서 지난 공연보다 30분 정도 더 길게 했다. 체조경기장이 시야가 좋지만, 그래도 멀어서 막공은 온라인 콘서트로 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온라인 공연은 당일 실시간 중계랑 다시 보기가 묶인 상품이라서 공연 전날까지만 판매하는데, 실시간 중계 놓쳐도 다시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그걸 설명해주고 결제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첫공에서는 중학생 딸아이와 같이 온 아주머니가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얌전한 여자 아이한테 공연 보여줬으니까 공부 열심히 해야 한다고 잔소리하는 걸 들었다. 목소리 톤으로 봐서는 비싼 공연을 가고 싶어하는 딸을 탐탁지 않아 하는 것 같은데, 혼자 공연을 보러 다니는 자기 또래를 보고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참, 막공에서는 옆 자리에 있는 분과 얘기를 나눴는데, 다른 분이 보더니 엄마와 딸이냐고 물었다. 이럴 때 나이를 실감한다.

독서 페이머스: 왜 그들만 유명할까
강연 문학 평론의 실습2
강연 문학 평론의 실습1
강연 평론의 기원과 의미
독서 싫어하는 사람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
가요 시끄러운 음악을 하는 스트레이 키즈의 대중성
전시 서대문형무소, 남영동 대공분실
강연 문학평론이란 무엇인가?
독서 돈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お金の不安という幻想)
예능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