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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2024년 02월 14일 2026년 05월 12일

만나서 반가워.

잘 지냈어?

보고 싶었어

 

아무때나 괜찮아.

언제든지 말만해.

연락해.

 

다음에 밥 한 번 먹자.

밥 사줄께.

또 보자.

 


2022년 6월 6일 듣는 사람은 싫어 하는데, 하는 사람은 인사치례로 하는 질문. 밥 먹었니? 잘 지냈어? 정도는 싫어하지 않는데, 반에서 몇 등 하냐?, 취직 언제 하냐?,결혼 언제 하냐?, 애 언제 가질래?, 둘째 언제 낳을래? 등은 질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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