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팀이 꾸려졌다. 젠더 갈등 때문에 골치를 썩는 회사에서 여초 커뮤니티 명성이 자자한 급진 페미니스트 여자와 남초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악플러인 남성 역차별론자 남자를 선발했다. 신제품 콘셉트 개발 과정에서 악플을 신랄하게 대신 달아주어 사회적 여론을 미리 가늠하고, 각종 위험에 대비하는 직업이다. 회사에서는 함께 설명을 듣고 재택 근무한다. 우연치 않게도 마침 둘 다 백수 상태였다.
| 구분 | 여자 | 남자 |
| 서식지 | 더쿠 | 펨코 |
| 직업 | 전직 디자이너 | 전직 개발자 |
| 취미 활동 | 시작, 작사 | EDM 디제잉 |
| 여가 생활 | 공연, 연속극 관람 | 축구, 게임 |
| 사상 | 진보 | 보수 |
| 여성주의 | 대찬성 | 극혐오 |
남자, 여자
1992년 저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보수적인 남자, 진보적인 여자
1973년 10월 19일 영화 추억, 시드니 폴락
2024년 1월 26일~3월 1일 예능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작사가 여자, 작곡가 남자
1978년 12월 뮤지컬 듀엣(They're Playing Our Song), 닐 사이먼(Neil Simon)
2007년 2월 14일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마크 로렌스
질문.두 사람이 얼굴을 봤는데, 여자는 예쁘고, 남자는 다정다감하며, 서로에게 이상형이었다면? 이전처럼 마음 편하게 악플을 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