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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생일
12월 25일 크리스마스
깐깐한 김과장
12월 22일 사무실
혼나는 이대리 김과장에 대해 뒷다마하는 직원들
12월 23일 김과장 지각 교통사고 사망 그의 유품에서 보이는 직원들에 대한 애정 갑자기 업무가 마비돼버린 사무실
재직증명서를 떼어달라는 전화
누구도 한 사람을 바보로 만들 권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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