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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22년 11월 26일 2023년 01월 24일

새벽녁에 천사가 나타나

"오늘이 너의 마지막 날이야."라고 알려줬다.

 

꿈일까?

꿈인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다.

이건 뭐, 꿈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이딴 게 다 있지?

 

화장실을 들렀다가 바로 냉장고를 연다.

여느 때와 같이 시리얼과 두유다.

고소한 냄새와 경쾌한 씹는 소리를 들으면서

'음, 오늘 하루는 뭐하고 보낼까?'

 

'그런데 아까 그 말이 진짜라면?

무시하고 아무렇게나 시간을 보냈는데,

만약 그게 정말이었다면?'

 

'어떡하지?'

장면 단 한 번만, 너의 하루를 허락해줘
공상/우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장면 그림자 사랑
발상 공연 전문 OTT
공상/우화 호소여
장면 새벽녁 천사
발상 대신 생각해드립니다
공상/우화 타의의 역전
발상 양자물리학 세상
장면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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