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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23년 01월 05일 2023년 06월 08일

너무해.

 

24시간?

 

그래.

24시간

 

(뜸 들이고)

 

남은 팔십 평생 29,200시간

아니,

난

그중에서 단 24시간이면 돼.

그거면 충분해.

 

눈을 뜨자마자 부스스한 네 얼굴이 보이고

하루종일 살을 맞대고 눈을 맞추고

휴대전화나 TV 같은 건 멀리 재껴두고

하루종일 너랑 나랑 단둘이 함께 있는 것

 

암것도 안 해도 돼.

거창한 계획 같은 거 필요 없어.

그냥 너만 있으면 난 행복해서 미쳐 버릴꺼야!

지금까지 상상만 해왔으니까.

 

'제발 내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네가 내 곁에 있기를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없었지만.'

장면 단 한 번만, 너의 하루를 허락해줘
공상/우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장면 그림자 사랑
발상 공연 전문 OTT
공상/우화 호소여
장면 새벽녁 천사
발상 대신 생각해드립니다
공상/우화 타의의 역전
발상 양자물리학 세상
장면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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